PM/미니 프로젝트

[4일 완성 “스프린트 챌린지”] 유저 플로우 (User Flow) 작성

9191 2026. 4. 23. 15:59
유저 플로우란?
유저가 제품을 사용할 때, 서비스 이용 과정을 유저 행동 및 화면 이동에 초점을 맞춰 시각화한 것.

 

서비스 내에서 어떤 경로로 이동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구체화할 수 있다.

단순 "기능 순서"뿐만 아니라 유저가 어디서 고민하거나 이탈할지 드러낼 수 있다.

 

 

⭐그릴 때 주의할 점!

  • 화면이 아닌 유저의 행동 기준으로 그릴 것
  • "다음 화면"보다는 "왜 이 행동을 하는지"에 주의할 것

 

 

유저 플로우 학습하기

플로우 차트란?

순서도, 흐름도라고도 불리며 프로세스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이전에 웹앱 개발 프로젝트로 제작한 플로우차트. UX/UI 디자인 시 참고용으로 만들어서 본인이 보기 좋게 제작했었음.

기획자들 같은 경우에는 피그마와 피그잼 위주로 단순한 플로우차트를 만드는 것 같다.

 

PM에게도 이 플로우 차트가 중요하다.

 

1) 유저 경험을 이해하기 쉽게

사용자가 어떤 순서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흐름과 상호작용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개선할 점이 보이기도 쉽다.

 

2) 서비스 필요 기능을 확실히 정의 가능

서비스 기획 시 중요한 게 MVP인데, 유저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 위해선 서비스 필수 기능을 정확히 정의해야 한다.

플로우 차트를 통해 필요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3) 서비스 문제점 발견

서비스의 구조와 흐름을 파악하면 잠재적인 문제점, 개선점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 또한 누락된 기능이나 잘못된 동작,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을 찾아낼 수 있다.

 

4) 타 팀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원활

플로우 차트를 함께 공유한다면, PM의 기획 의도를 쉽게 전달할 수 있다.

 

 

기능 선정하기

이전 글에서 도출해본 기능들 중에서 한 가지 기능을 선정했다.

 

좋은 기능 선택 기준

  • 유저가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핵심 행동인가?
  • 서비스의 차별성이 드러나는 지점인가?
  • 타겟 사용자의 페인 포인트를 직접 해결하는가?

 

선택한 기능은 "글 작성 후, 수익화에 맞는 가이드와 피드백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블로그에 글을 쓰고 이 글로 수익화 기준이 충족할까 고민하고, 여러 글을 쓰는 대신 가이드 기능을 켜서 체크해볼 수 있는 기능이다. 

 

유저가 반드시 사용할 핵심 행동 기능은 아니지만, 수익을 창출해내고 다른 사용자를 유도할 수 있을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 시나리오

가이드 기능은 처음에 사용하면, 이후에도 찾아서 사용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 때를 기준으로 사용자 시나리오를 작성하였다.

 

타겟 사용자: 블로그 수익화에 관심이 있는 초보 블로거

상황: 부업으로 블로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난 후, 자신의 블로그 글을 점검하고 기준 조건을 찾았는데 어렵거나 정보가 가지각색이라 혼란해함.

목적: 현재 작성한 글이 수익화 기준에 맞는지 확인, 수정이 필요하다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확인,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

시나리오:

  1. 기본적인 블로그 작성
  2. 업로드 전 블로그 글 설정에서 “수익화 가이드” 기능을 활성화
  3. 우측 패널에 추가로 작성한 글에서 부족한 콘텐츠를 표시
  4. 피드백을 통해 글을 수정하고 수정 방향을 잡아 쉽게 기준 충족

 

사용자 이탈 포인트: "수익화 가이드" 기능이 존재하는지 알지 못함

- 존재 자체를 깨닫지 못하거나 복잡해보여 사용을 꺼릴 수 있음

개선 아이디어: 글을 업로드하기 전, 작은 온보딩 화면으로 '수익화에 도움을 주는 가이드 기능이 있어요!'로 사용 유도

 

 

프로세스 설계

 

추가 수정 피드백

→ 가이드 버튼 위치, 온보딩 위치 형태 묘사 등이 부족해서 한번에 알아보기 어렵다.

→ 온보딩 추천으로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시 (이탈 포인트)

→ 온보딩 형태에 따라 댑스가 추가될 수도 있다.

글 작성 완료 후 가이드를 키는 것이 더 플로우가 맞지 않을까?

 

추가로 유념해두면 좋을 점

→ 오류사항 있을 시 최대한 구체적으로 미리 자세히 기획하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https://brunch.co.kr/@k2moon/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