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M 지식

데스크 리서치에 관해

9191 2026. 6. 9. 16:35

데스크 리서치가 중요한 이유

  • 커리어: 성장하는 영역, 회사로 미리 이동하고 사양 흐름은 피한다.
  • 서비스 전략: 시장 방향을 알면 경젱사보다 반 발 앞선 베팅 가능
  • 설득력: 왜 이 바얗ㅇ으로 가느냐는 질문에 시장 맥락으로 답하는 사람이 회의에서 신뢰를 얻는다.
  • 판을 읽는 감각: 개별 프로젝트를 넘어 판 전체를 읽는 감각이 생김

 

시간 관리

제한된 시간 내에서 리서치 하는 방법

끝없이 검색하다 시간을 다 쓰지 않도록, 그만둘 기준을 미리 정한다.(시간 제한 또는 새 자료를 봐도 같은 결론이 반복되면(=포화) 멈추기)

처음엔 공식 사이트, IR, 종합 기사 한두 개로 파악하고, 그 다음 부족하면 더 깊게 검색.

 

사용자 인터뷰와 비슷하게 - 적어도 3번. 그 다음부터는 어느 정도 비슷한 답변이 나온다.

 

 

가설에서 시작하기

데스크 리서치 목적

리서치의 목적을 정하고 리서치를 시작해야 한다.

모호한 목적 말고, 구체적인 목적을 먼저 생각하도록 한다.

어느 정도 틀을 만들고, 그것에 맞는 것을 리서치한다.

 

나쁜 리서치: 무슨 서비스 오픈, 매출 오름, 채옹이 많음 등등

좋은 리서치: 이 서비스는 이런 기능을 추가해 이런 것을 목적으로 뭐가 올랐고, 어떤 영향이 있다.(다음 행동이 보이도록)

 

 

리서치를 시작하기 전에 좋은 리서치는 '질문'부터

구체적인 질문을 가지고 리서치를 시작한다.

구체적으로: 블로그의 어떤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의 뭐와 유사한지, 00사의 위협인지.

의사결정과 연결: 답이 나오면 무언가를 하거나, 하지 않는다로 갈린다

검증 가능: 자료로 맞다 틀리다를 가릴 수 있다.

 

 

자료를 연결해 인사이트 추출

자료+자료+자료 → 패턴 → 해석

자료들에서 패턴을 찾고 해석을 찾아 인사이트를 도출해내야 한다.

 

 

편향 보정

모든 소스에는 색안경을 쓰고 있다

소스의 입장을 먼저 떠올려, 왜 이런 방식으로 말하는지 담겨있는 과장과 사실을 분리해보도록 하자.

정성, 정량 교차검증을 통해 결과가 일치하는지(신뢰할 만한지) 판단해보자.

  • 와이즈앱(사용자, 결제 추이)+데이터랩/구글트렌드(검색량 흐름)으로 확인

기사/보도자료: PR 편향 - 누가 왜 이걸 흘렸나를 먼저 생각

앱 리뷰 / VOC: 불만 편향 - 비율보다 종류를 본다

커뮤니티: 목소리 큰 소수/집단 편향 - 전체 사용자 의견으로 착각하지 말자

IR 자료: 투자자용 낙관 편향 - 숫자는 신뢰하되 전망은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음

 

 

가장 위험한 편향은 본인

내가 낸 가설을 지지하는 자료들만 수집할 수 있다.

일부러 반대 증거를 한번 찾아보는 방식을 해도 괜찮다.

생존자 편향(성공 사례만 봄), 최신 편향(최신 기사에만 몰입)에 주의.

 

 

기술 블로그

보여주려고 작성한다.(홍보글)

채용 브랜딩, 기술력 뛰어남 등의 회사 이미지를 높게 보이기 위해서 작성하는 것.

있는 그대로보다는 장점 위주로 포장되어있기 때문에 그 의도를 생각해서 읽어보는 게 좋다.

 

 

정리하고 'so what'을 붙이기

리서치의 끝은 요약이 아니라 결정

발견 → 의미 → 제안

내가 자리를 비워도, 팀이 이 자료만 보고 결정할 수 있는가?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작성해야 한다.

 

 

평소에 습관화

데스크 리서치를 몰아서 하면, 필요할 때 늦다.

맥락은 시간을 들여서 봐야(쌓여야) 보일 수 있다.

많이 봐야 '이상한 부분'을 눈치챌 수 있다.

하나의 사실을 보고 꼬리물기하며 계속 질문하는 방식을 들이자.

 

 

회사의 매출/순수익, 비즈니스 모델 등을 계속 살펴보며 업계 흐름 등을 자주 살펴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채용하는 규모면 웬만하면 검색하면 나온다.

계속 보다보면 비즈니스적 감각이 생긴다.

주식에서 회사 주가 분석하는 것처럼 분석

 

 

업계에 관한 뉴스를 보게 되면 관련된 뉴스도 살펴보면서 업계에 관한 감각 익히기.

 

 

Q&A

뉴스래터 추천

https://maily.so/tipster

업데이트, UXUI 관련 유료 사이트

 

기업 매출 또는 순이익 확인 어디서?

채용 공고가 올려진 사이트에서 기업을 찾아서 서치

동명인 기업도 많아 사업자 번호도 검색하면 정확

 

PM 면접

포트폴리오, 면접이 부담인데

포폴은 당장 준비는 필요 없음.

면접에 대해서는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틈틈이 미리 해두면 좋을 것.

면접에서는 내가 어떻게 보여줄지 컨셉이 필요. 꼭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를 어필. 정리되지 않으면 포폴과 내가 면접에서 말하는 맥락이 다를 수 있음.

 

대기업 하위 계열사 리서치 방법

KIND 등에서 분기보고서에서는 찾아볼 때 잘 안 보임.

찾기 쉬운 숫자도 있고 어려운 숫자도 있음. 신생기업 등은 어렵기 때문에 다른 정황 정보 등으로 그 기업을 합리적으로 추론해볼 수 있음.

 

회사의 최근 문제, 원인 및 해결방안 등 파악

회사에서 가장 최근 직면한 문제가 무엇이고, 그 문제에 대한 원인과 해결방안을 어느정도 파악해가면 면접에 도움이 될 것.

최근 어느 방향으로 업데이트 되었는지 보면 좋다.

 

문제 정의 후 가설 수립 후 심층적 리서치 필요?

리서치 결과에 대한 가설을 정의하고 리서치를 시작하라.

조사하고자/확인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어느 정도 명확히 해 놓고 그 목적에 맞게 리서치를 진행

질문은 X

 

비상장이나 지인 추천 기반 채용인 회사는 어떻게 리서치?

사람에게서 듣는 정보가 가장 좋다.

링크드인 활동 등, 비공식적인 루트로 사람의 인연을 많이 쌓아두면 좋다.

 

가설을 세우고 나서 리서치를 하면 편향된 정보를 찾을 것 같다. 경계하는 방법?

편향 경계 방법 설명한 것과 동일.

 

링크드인 필수?

완전 필수.

개인의 취향이긴 하지만 가급적 IT 분야 뿐만이 아니라 굉장히 많이 이루어지는 게 많아서 링크드인으로 이직하거나 커피챗 등은 대부분 링크드인으로 이루어진다.

만들어놓고 유령계만 아닌 것처럼 꾸미고, 아무나 친추해놔도 괜찮다.